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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진이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 연출 신현창 정지인)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진은 20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 동안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빛나는 로맨스'에서 오빛나 역을 맡은 이진은 첫 타이틀 롤을 맡아 캐릭터가 처한 상황 변화와 내적 갈등 등을 그려내며 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배우 이진'의 숨겨진 진가를 확인시켰다.
이진은 "이번 작품처럼 긴 호흡의 연기를 처음으로 경험해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만큼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너무 훌륭한 선후배님들과 동료들, 그리고 밤낮으로 수고하고 뒤에서 땀 흘리는 스태프들이 있었기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고, 함께 한 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빛나는 로맨스'와 오빛나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힘이 났다. 그 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을 품고,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빛나는 로맨스'는 20일 오후 7시 15분 12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후속으로는 오지은, 기태영, 유호린, 차화연, 김미경 등이 출연하는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가 방송된다.
[배우 이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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