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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김장훈이 붉은악마와 월드컵 응원단과의 협력으로 '세월호 천만인 온라인 서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내의 유명 포털사이트들에 도움을 부탁했다.
김장훈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천만명 서명 달성을 위해서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포털사이트들의 도움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각 사이트 메인창에 있는 세월호 추모 게시판이나 세월호 수색현황과 아울러 '세월호 천만인 서명'도 함께 올려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포털사이트가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막대한 만큼 정부와 국민이 하나가 돼 추진하는 국가개조를 위해서는 천만인 서명이 단초가 될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포털사이트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현재 세월호참사에대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세월호 천만명 서명운동'은 200만명을 넘긴 것으로 추산된다. 길거리 서명이 100만이 훨씬 넘는데 반해 온라인이 저조해 김장훈이 앞장서서 온라인 서명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김장훈은 20일 방송되는 채널A '시시비비'에 서경덕 교수 등과 함께 출연, 천만인 서명의 의미, 갈등 구조 타파, 앞으로의 희망, 유가족에 대한 처우 등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김장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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