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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가수 이상민이 사업실패 후 사우나에서 생활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이하 '뜨네') 녹화 중 MC 이경규로부터 "혼자 밥 먹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상민은 "예전에 사우나에서 한 달 동안 살았던 적이 있는데 당시 혼자 밥 먹는 게 너무 창피해 찜질방 분식코너에서 라면 하나를 포장해 차에서 먹은 적이 있다"고 털어놔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의 고백에 방송인 현영은 "(사우나에 살면서) 그래도 차는 있었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마지막에 뺏긴 게 차였다"고 재치 있게 되받아 쳤다.
이상민의 고백이 공개될 '뜨네'는 21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가수 이상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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