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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정원관이 처음으로 출연해, 앞으로 그가 고정으로 출연할지 궁금증이 일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는 배우 우현이 장모 故 곽의진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가 공개됐다. 이어 소방차 출신 가수 정원관, 안내상, 이만기가 함께 출연해 각자 장모와의 리얼한 모습을 그려냈다.
특히 '자기야'에 처음 출연한 정원관은 아내와 17살 차이인 반면 장모와는 7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고 밝히며 다수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아내와 연애 시절 장인, 장모와의 첫 대면에서 장인의 잠옷을 입고 있었다고 밝혀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우현이 하차한 가운데, 그의 공백을 정원관이 메웠다는 평이다. 그가 고정으로 합류한 것일까. SBS 관계자는 20일 마이데일리에 "게스트로 참여한 것"이라며 아직 고정출연은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앞서 우현도 게스트로 첫 출연해 시청자들의 높은 반응을 얻으며 자연스럽게 합류한 출연자이기에, 정원관의 고정출연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상황이다.
한편 '자기야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SBS '자기야 백년손님' 정원관.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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