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이번 비시즌 기간에 시민들을 위한 세번째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전자랜드 선수단은 19일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서 운영하는 '사랑 나눔 빨간 밥차'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 식사 준비 및 배식 활동을 진행했다.
'사랑 나눔 빨간 밥차'는 조리시설을 갖춘 전문 급식 차량을 통해 서울역, 부평역, 주안역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유도훈 감독을 비롯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전원이 참여했다.
이현호는 "비 시즌 기간 훈련도 중요하지만 시즌 동안에는 할 수 없는 봉사 활동을 하며 인천 시민들과도 직접 마주치고 시즌 동안 응원해준 시민들에게 보답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봉사 활동을 마치면 뿌듯함이 밀려 온다"고 소감을 말했다.
배식을 마친 선수들은 식판과 수저를 챙겨 지하로 이동해 직접 설거지와 식판 정리를 하며 봉사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랑 나눔 빨간 밥차 한원일 후원장은 "유도훈 감독에게 봉사활동을 요청했을 때 흔쾌히 수락해줬다. 감사하다"며 전자랜드 농구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전자랜드 농구단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지하 보조경기장에서 일본 국가대표팀과 연습 경기가 예정 되어 있으며 이 날 관전은 무료 입장으로 팬들에게 공개 된다.
[사진=인천 전자랜드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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