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SK 이만수 감독이 20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넥센 염경엽 감독과 인사를 하기 위해 넥센 덕아웃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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