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B1A4 멤버 바로가 MBC '무한도전' 응원단의 브라질 도착 소식을 알렸다.
바로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질 도착.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멤버들과 다시 오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또 봐요(I arrived at Brazil. Thank you for welcome. One day, I'll be back again with my members. Please wait for us, See y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과 '무한도전' 응원단을 환영하기 위해 브라질 공항을 찾은 수많은 팬들을 배경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는 바로의 모습이 담겨있다.
브라질에 도착한 '무한도전' 응원단은 오는 23일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에서 열리는 한국 대표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두 번째 경기 알제리전을 관람할 예정이다.
[아이돌그룹 B1A4 멤버 바로. 사진 = 바로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