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7차전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한화는 이태양, LG는 코리 리오단을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으나 두 투수의 맞대결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펼쳐진다. 올 시즌은 주말 3연전 중 우천 순연된 경기가 있을 경우엔 월요일 경기를 치른다.
[대전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