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치어리더들이 20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응원전을 펼쳤다.
▲치어리더 '긴 머리 찰랑거리며 섹시하게'
▲넥센 치어리더 '유혹의 웨이브'
▲치어리더 '커플 웨이브'
▲치어리더 '밝은 미소와 함께'
▲몸을 쓸어 올리는 치어리더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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