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 나이키골프)이 선두로 도약했다.
미셸 위는 21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골프장 2번코스(파70, 6649야드)에서 열린 2014 LPGA 투어 US오픈(총상금 325만달러) 2라운드서 보기를 1개로 막고 버디 3개를 기록해 2언더파 68타를 써냈다. 미셸 위는 중간합계 4언더파 136타로 단독선두가 됐다.
미셸 위는 10번홀서 2라운드를 시작했다. 전반 마지막 18번홀서 버디를 낚았다. 후반 시작을 알리는 1번홀서 보기로 타수를 잃었지만, 8번홀과 9번홀서 연이어 버디를 솎아내면서 단독선두에 올랐다.
알렉시스 톰슨(미국)이 중간합계 1언더파 139타로 2위가 됐다.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중간합계 이븐파 140타로 공동 3위로 처졌다. 양희영(KB금융그룹)과 이민지 역시 공동 3위를 형성했다. 최나연(SK텔레콤)이 중간합계 1오버파 141타로 6위에 올랐다.
한편, 박인비(KB금융그룹)는 중간합계 7오버파 147타로 공동 38위에 머물렀다.
[미셸 위. 사진 = LPGA 홈페이지 캡쳐]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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