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1박 2일' 김준호, 산 정상서 망치 들고 골프 도전 '폭소'

시간2014-06-21 13:59:07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산 정상에서 '망치 골프'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울산 간월재 백패킹(야영 생활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정해진 구간을 여행하는 것)에 도전한 멤버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21일 김준호가 망치로 골프를 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정상을 앞두고 개인면담을 통해 짐을 버릴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양심껏 자신의 짐을 덜어냈다. 하지만 데프콘의 가방을 짊어지고 가던 '얍쓰' 김준호는 고기 조금과 물 반 통을 제외한 가방 속의 모든 물품을 버리는 만행을 저질렀고, 데프콘에 의해 옷과 침낭을 비롯한 모든 짐이 버려지게 돼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호가 해가 진 후 추워진 산 정상에서 어떻게 하룻밤을 보낼지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김준호가 골프 퍼팅기 앞에 서서 골프채 대신 망치를 들고 있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는 제작진이 예상보다 차갑고 거센 바람에 침낭도 없이 잠을 자게 된 김준호를 걱정해 침낭을 획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골프 퍼팅을 제안, 그의 손에 골프채가 아닌 망치를 쥐어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백패킹 백치' 김종민이 여행 물품으로 챙겨왔지만 짐을 줄이기 위해 버리고 올 수 밖에 없었던 골프 퍼팅기의 등장에 멤버들은 "이걸 언제 챙겨왔대~?"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더불어 황당무계한 망치라는 골프채의 등장에 차태현이 "이건 기회를 준 것 같지 않아~"라며 웃음 섞인 말로 황당함을 표하는 등 촬영장엔 웃음꽃이 만발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웃음 가득한 상황에서 당사자인 김준호는 생각지도 못한 골프채(?)에 당황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룻밤을 무사히 보내기 위해 침낭을 꼭 획득해야 한다는 생각에 집중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망치로 퍼팅을 준비했다. 그 모습이 사뭇 진지해 평소 골프를 즐기며 실력을 갈고 닦아 왔다던 그가 과연 '망치 골프'에 성공해 침낭을 획득하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과연 김준호가 산 정상의 울퉁불퉁한 바닥과 거센 바람이라는 악조건을 뚫고 퍼팅에 성공해 침낭을 획득할 수 있었을지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망치를 이용해 골프를 치고 있는 개그맨 김준호.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썸네일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썸네일

    안유진, 햇살 담은 '보조개' 미소…"행복한 하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나솔' 10기 정숙, 뺨 때리고 가짜 명품 팔고…논란 연속 [MD이슈]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선우용여, 호텔 조식은 좋아도 명품은 아울렛! "정가 주고 못 사"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베스트 추천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쌍둥이 임신 중' 김지혜 "86년생 맞아요! 네이버에 나오는 88은 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