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NC는 민성기, 삼성은 윤성환을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웠으나 두 투수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치러진다.
[마산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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