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6회초 갑작스런 우천으로 인해 강우콜드가 선언됐다. 경기는 KIA의 4대2 승리.
KIA 선동열 감독과 한대화 수석코치가 강우콜드 선언을 기다리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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