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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아르헨티나가 최강의 삼각 편대를 선발로 내세웠다.
아르헨티나는 22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서 이란과 2014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최전방에 메시를 중심으로 아구에로, 이과인을 포진시켰다. 중원에는 디 마리아, 마스체라노, 가고가 서고 수비는 사발레타, 페데리코, 가라이, 로호가 맡는다. 골키퍼는 로메로다.
이에 맞선 이란은 구차네자드 원톱 카드를 꺼냈다. 그리고 쇼자에이, 테이무리안, 네쿠남 등 경험 많은 미드필더들이 공격 지원에 나선다.
▲ 아르헨티나-이란 베스트11
아르헨티나 : 로메로 - 사발레타, 가라이, 페르난데스, 로호 - 마스체라노, 가고, 디 마리아 - 아구에로, 이과인, 메시 / 감독 : 사베야
이란 : 하지지 - 몬타제리, 호세이니, 사데기, 풀라디 - 네쿠남, 테이무리안 - 쇼자에이, 데자가, 하지사피 - 구차네자드 / 감독 : 케이로스
[메시.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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