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신지애가 JLPGA 투어(일본여자프로골프)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22일 일본 치바현 소데가우라 골프장(파72. 6584야드)에서 열린 2014 JLPGA 니치레이 레이디스 최종 3라운드서 2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후지타 히카리(일본), 요시바 루미(일본)에게 4타 앞섰다. 이들의 성적은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
신지애는 지난해를 끝으로 LPGA 투어 생활을 마쳤다. 올 시즌부터는 JLPGA 투어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우승은 2010년 미즈노 클래식 이후 4년만이다. 신지애는 1440만엔(약1억4000만원)을 우승상금으로 챙겼다.
[신지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