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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무인도 여행의 밤, 배우 류진이 준비한 허술한 불꽃놀이 시간이 찾아왔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중국 홍콩과 상해, 일본, 그리고 무인도에서 최저가 배낭여행을 즐기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무인도에서 고기도 잡고, 동굴 탐험도 하며 류진과 배우 정웅인 가족은 인상적인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잠들기 직전 류진은 가방에서 미리 준비해 온 회심의 도구를 꺼냈다. 바로 불꽃이었다. 하지만 하늘을 향해 쏘는 불꽃은 어딘가 아쉽게 마무리됐고, 땅에서 분수처럼 솟아오르는 불꽃은 텐트를 태울 뻔 했다.
결국 이들은 준비해 온 모든 불꽃을 한 군데 모아놓고 불꽃놀이를 시작했다. 예상과 달리 엄청난 규모로 터지는 불꽃.
불꽃으로 전쟁터처럼 아수라장이 된 무인도에서 어린이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배우 정웅인과 류진.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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