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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 김종국 기자]한국이 알제리전서 러시아전과 같은 선수들이 선발 출전한다.
한국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 베이라히우서 알제리를 상대로 2014브라질월드컵 H조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선발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 한국은 박주영이 공격수로 나서고 손흥민과 이청용이 측면 공격을 이끈다. 구자철은 팀 공격을 지휘한다. 기성용과 한국영은 중원을 구성하고 수비는 윤석영 김영권 홍정호 이용이 맡는다. 골문은 정성룡이 지킨다.
한국은 지난 러시아전과 변함없는 선수들이 선발 출전한다. 러시아전에서 교체 투입되어 한국의 대회 첫 골을 터뜨린 이근호는 알제리전에서도 조커로 대기한다. 한국은 지난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반면 알제리는 벨기에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은 16강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알제리전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 알제리전 선발출전 명단
공격수 - 박주영(아스날)
미드필더 - 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마인츠) 이청용(볼튼) 기성용(스완지시티) 한국영(가시와 레이솔)
수비수 - 윤석영(QPR) 김영권(광저우)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이용(울산)
골키퍼 - 정성룡(수원)
[알제리전에 선발 출전하는 박주영.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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