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무한도전' 유재석과 노홍철이 23일 새벽(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 에스타디오 베이라히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H조 2차전 한국 vs 알제리 경기 전 MBC 이재은 아나운서와 대화를 나눴다.
▲ '이재은 아나 브라질 여신 같아~'
▲ 유재석, '(노)홍철아 나도 얘기좀 하자~'
▲ '무한도전 브라질에!'
▲ '대한민국 대표팀 따봉!'
▲ '축구대표팀 16강 가는거야'
[사진 = 포르투 알레그리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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