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홀로 빛난 손흥민(22,레버쿠젠)이 알제리전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한국은 23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서 치른 알제리와의 2014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서 2-4로 졌다. 이로써 1무1패가 된 한국은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서 “초반에 사소한 실수로 많은 실점해서 어려운 경기가 됐다”며 “후반처럼 정신을 바짝 차리고 경기를 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후회가 남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프타임에) 후반에 후회없는 플레이를 하자고 얘길했다. 너무 아쉬운, 후회되는 경기다”고 고개를 떨궜다.
이제 한국은 27일 조 선두 벨기에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서 반드시 승리해야 16강행을 바라볼 수 있다. 손흥민은 “벨기에전에 모든 걸 걸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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