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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위기 관리 능력을 뽐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3회까지 9타자를 모두 아웃시키며 퍼펙트 행진을 펼친 류현진은 4회말 크리스 데노피아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이날 경기의 첫 안타를 내줬다.
에버스 카브레라의 투수 앞 희생번트에 이어 카를로스 쿠엔틴의 볼넷으로 1사 1,2루 위기에 놓인 류현진은 토미 메디카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한 뒤 유격수 핸리 라미레즈가 3루로 송구해 선행 주자를 아웃시켜 2사 1,2루로 이어졌다. 결국 실점은 없었다. 르네 리베라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이날 류현진은 시즌 9승에 도전하고 있으며 경기는 현재 다저스가 2-0으로 앞서고 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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