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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이 9승 요건을 갖췄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의 원정경기서 선발 등판했다. 시즌 9승 도전. 4회까지 실점하지 않은 류현진은 5회에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승리요건을 갖췄다. LA 다저스는 5회까지 샌디에이고에 2-0으로 앞섰다.
류현진은 5회 선두타자 카메론 메이빈에게 볼카운트 3B1S서 5구째 91마일 직구를 구사해 중견수 플라이를 잡아냈다. 알렉시 아마리스타에겐 볼카운트 1B서 2구째 체인지업을 던져 포수 플라이를 잡아냈다. 아마리스타가 기습번트를 시도했으나 포수 A.J. 엘리스 뒤로 떴다. 류현진은 제이슨 피터슨에겐 풀카운트서 92마일 직구를 던졌으나 좌전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실점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투수 에릭 스털츠에게 볼카운트 1B1S서 3구째 89마일 직구로 유격수 뜬공을 유도했다. 5회까지 무실점. 승리요건을 갖췄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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