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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장승조가 ‘불쑥남’으로 등극하며 류덕환의 질투심을 유발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4'(극본 박대성 이대일 연출 이민우) 6회에서는 강경희(윤주희)가 근무하는 경찰서에 찾아간 이재준(장승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진우(류덕환)와 사건에 대해 대화 중이던 강경희는 불쑥 나타난 이재준을 보고 반가워 하며 “일전에 말씀 드렸던 선배 오빠에요”라고 소개시켰다. 이에 이재준도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이재준입니다”라며 악수를 청했고, 한진우는 “뭔 말씀을 또 그렇게. 한진웁니다. 말씀들 나누세요”라며 떨떠름한 표정과 은연 중 비꼬는 말투로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어 한진우는 자연스레 재준의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강경희의 모습에 “팔짱을 아무렇지도 않게 잡냐”라며 못마땅해 하는 등 질투심에 불타올랐다.
반면 이재준은 강경희가 자신이 줬던 자료에 대해 의문을 갖자 “그냥 못 본 걸로 해. 내가 준 서류는 나 돌려줄래? 잘 해결 됐어. 그러니까 더 이상 신경 안 써도 돼”라며 “서류는 카피본 없지? 한 장이라도 갖고 있으면 안돼, 알았지?”라고 재차 확인하는 등 부드러운 미소 속에 가려진 카리스마를 보여 앞으로 내용 전개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극중 장승조가 열연 중인 이재준 캐릭터는 첫 등장부터 매회 경희의 앞에 ‘불쑥 불쑥’ 나타나 경희를 놀라게 하기도 하고 위험에서 구해주는 등 ‘불쑥남’이라는 애칭이 무색할 만큼 임팩트 있는 등장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인물이다.
[류덕환, 윤주희, 장승조.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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