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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이 다저스 선발진 가치를 이어갔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9승(3패)째를 따냈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경기서 6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의 2-1 승리를 이끈 류현진은 경기 후 MLB.com의 극찬을 받았다.
MLB.com은 “류현진이 다저스 선발진의 높은 가치를 이어갔다”라고 했다. 이어 “류현진이 마운드를 내려간 뒤 불펜 투수들이 3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라고 덧붙였다. 류현진의 호투와 최근 흔들렸던 불펜 투수들을 칭찬한 것이다.
류현진은 28일 세인트루이스전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2년 연속 10승에 도전하는 매우 중요한 경기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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