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경주(SK텔레콤)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경주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코너티컷주 리버 하이랜즈 TPC(파70, 6841야드)에서 열린 2013-2014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62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보기를 1개로 막고 버디를 4개 기록해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최경주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3년 1개월만에 PGA 우승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최경주는 3번홀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6번홀과 7번홀서 연이어 버디를 솎아냈다. 후반 12번홀과 13번홀서도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드높인 최경주는 단독선두까지 치고 올라갔다. 그러나 케빈 스트릴먼(미국)의 뒷심이 정말 좋았다. 스트릴먼은 최종 7개홀서 7타를 줄이며 대역전 우승극을 일궈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배상문(캘러웨이)이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로 공동 24위에 올랐다. 그러나 노승열(나이키골프)은 최종합계 1언더파 279타로 공동 61위에 그쳤다.
[최경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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