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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조형기가 장나라의 중국 아파트 방문기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황금알' 녹화에서는 '중국, 베일을 벗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중국의 문화에 관한 출연진들의 토크가 이뤄졌다.
이날 녹화 중 조형기는 "중국에서 장나라를 만나러 아파트에 갔는데 껍데기만 있어서 놀랐다"며 입을 열었다.
조형기는 "인테리어가 전혀 되어 있지 않고 수도꼭지, 전등 등도 본인이 직접 사서 달아야 한다"며 "처음 들어가면 시멘트 밖에 없어서, 입주를 한 후에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고 장나라의 새 아파트를 찾았을 당시의 황당한 기억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중국 출신 방송인 손요는 "중국 사람들은 식문화와 주거 문화에 엄청난 투자를 한다. 때문에 집을 꾸미기 위해 모은 돈을 다 쓰기도 한다. 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수도꼭지 하나도 자기가 원하는 걸로 하기 위해 비어있는 집을 산다"며 중국만의 독특한 아파트 분양 문화를 소개했다.
'황금알'은 2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배우 장나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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