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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한류스타 이민호를 닮은 수려한 외모의 중국 세관 경찰이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중국 주하이(珠海)의 궁베이(拱北) 세관에서 마약탐지견 훈련을 현지 시민들에게 개방한 가운데 이 지역의 세관 경찰인 궁쉬(龔旭.28)를 만나기 위해 300여명의 인파로 훈련장이 성황을 이뤘다고 현지 대양망, 광저우일보 등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궁쉬씨는 올해 3월 후난 위성의 시민참여 예능프로그램인 '천천상상'에 해관 경찰 대표로 참가해 이민호를 닮은 외모와 예능 재능으로 전국적 인기를 끈 바 있으며 현재 중국에서 50만명의 웨이보팬을 보유하고 있는 준스타급 경찰이다.
이날 한국의 스타 이민호를 쏙 빼닮은 궁씨를 만나기 위해 전국에서는 300여명의 사람들이 몰렸고 궁씨와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궁쉬는 현지 세관에서 현재 여행 물품을 검사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이민호 닮은 경찰 궁쉬 중국에서 인기. 사진=광저우일보 보도 캡쳐]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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