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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2인조 재편 소식을 알린 헤르쯔 아날로그가 새롭게 합류한 멤버의 얼굴을 공개했다.
23일 정오 헤르쯔 아날로그는 파스텔뮤직 SNS 채널을 통해 새 멤버의 얼굴이 공개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올해 20살이 된 여성 멤버 ‘주하’로, 맑고 깨끗한 미성의 목소리로 보기 드문 보컬실력과 작사·작곡 능력까지 갖춘 싱어송라이터다.
특히 주하는 큰 눈과 뽀얀 피부로 걸그룹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그 동안 훈남 싱어송라이터로 관심을 받은 헤르쯔 아날로그는 2인조로 새롭게 체제를 변경하며 훈남훈녀 듀오로 재탄생하게 됐다.
앞서 헤르쯔 아날로그는 지난 18일 새 앨범 ‘어서오세요 여름밤’의 트랙리스트와 새 멤버 합류 소식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1년 7개월 만에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는 ‘어서오세요 다락방’, ‘애정결핍’, ‘여름밤’, ‘연애상담인듯’, ‘밤골목산책’, ‘바다’ 등 다가오는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편안한 분위기의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12년 EP ‘프렐류드(Prelude)’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헤르쯔 아날로그는 정규 앨범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를 발매하며 감미로운 선율이 담긴 따뜻한 음악으로 주목을 받았다. 음악 못지 않게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모은 헤르쯔 아날로그는 임정희 와의 듀엣곡 ‘오랜만이다’의 원곡자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서울대 성악과 출신, JYP 작곡가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이목을 받기도 했다.
2인조로 재편성된 헤르쯔 아날로그의 새 EP ‘어서오세요 여름밤’은 오는 26일 발매될 예정이며, 친필싸인과 넘버링을 포함한 한정판 200장을 포함한 앨범의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다.
[2인조로 재편성된 헤르쯔 아날로그. 사진 = 파스텔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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