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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가 전작보다 낮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3일 방송된 '소원을 말해봐' 첫 회는 시청률 8.6%(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전작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의 마지막회 시청률 15.2%에서 6.6%P 대폭 하락했다. '빛나는 로맨스'는 첫 회 시청률 10.3%, 평균시청률 10.3%를 기록한 바 있다.
'소원을 말해봐'는 배우 오지은, 기태영, 유호린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다.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고 공금횡렴범이란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소원(오지은)의 이야기를 그린다.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포스터.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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