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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BS 배성재 캐스터가 박문성 해설위원을 디스하며 웃음 콤비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배성재 캐스터는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각) 벨루오리존치 미나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F조 아르헨티나 이란전에 해설자로 박문성 해설위원과 활약했다. 이어 23일 밤에는 SBS공식트위터에 두 사람의 활약상과 SBS 시청률이 낮은 이유에 대해 가감없이 말하는 배성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배성재 캐스터가 말하는 시청률 부진의 원인은?"이라고 물었고 배성재 캐스터는 "SBS 축구 중계, 우리나라에서 가장 전문성있고 안정감이 있다고 소문이 나 있다. 그런데 시청률이 안 나오는 이유는 박문성 해설위원 때문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배성재 캐스터는 박문성 해설위원의 청바지를 지적하며 "이따 어디에 가려고 그러느냐"고 추궁해 눈길을 끌었다. 또 경기 도중 관중석에 마라도나가 옆좌석의 한 여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국제신호에 잡히자 배성재 캐스터는 박문성 위원에게 "옆에 여자가 누구인가요?"라고 물었고 박문성이 잘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자 배성재는 "그런 것도 공부 좀 해달라"고 전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배성재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은 막강 호흡을 꾸준히 맞추며 안정감있는 중계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배성재 캐스터는 박문성 위원과 해설을 맡는 소감을 묻자 "소감이라 할 게 없다. 그동안 수많은 해설을 함께 해왔다"며 막강 콤비를 자랑했다.
[SBS 배성재 캐스터(왼쪽) 박문성 해설위원. 사진 = SBS트위터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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