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영화 '터널 3D'(감독 박규택)가 8월 개봉을 확정짓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24일 '터널 3D' 제작사 측에서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터널 속에서 무언가를 운반하는 주인공들을 쳐다보고 있는 듯한 정체불명의 뒷모습이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누군가 여기 있어'라는 카피는 이들에게 어떤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지 궁금증을 더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처럼 보는 것만으로도 오싹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티저 포스터는 올 여름 극장가에 가장 숨막히는 공포를 선사할 '터널 3D'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실제 국내에서 일어났던 터널 사고들을 보여주며 시작해 영화 속 사건에 대한 극적인 면을 더하며 시작부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울리는 휘파람 소리와 함께 "여기 누가 있나봐"라는 대사는 터널 속 보이지 않는 정체에 대한 강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또 '입구는 있지만 출구는 없다'라는 카피는 과연 그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극한의 호기심을 더하며 '터널 3D'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을 것으로 보인다.
터널에 갇힌 5명의 친구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이야기를 그린 '터널 3D'는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도희 이시원 이재희 우희 등 신예 라이징 스타들이 총 출동해 화제다. 특히 정유미는 그 동안 보여줬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공포 호러퀸으로 등극할 준비를 하고 있다.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는 '터널 3D'는 오는 8월 개봉한다.
[영화 '터널 3D'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 사진 = BoXoo 엔터테인먼트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