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CGV가 내가 본 영화를 간직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CGV 포토티켓'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CGV는 24일 "서울 경기 등 37개 일부 지점에서 실시해 오던 포토티켓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해 전국 73개 지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일부 지점에서 운영한 포토티켓은 벌써 9천장의 포토티켓이 발행되며 영화 매니아층의 필수 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CGV 포토티켓이 이처럼 반향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내가 본 영화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로그의 대표 제품이기 때문. 앞면에는 다양한 이미지를 삽입하고 후면에는 관람 정보가 기록돼 영화의 기억을 선명히 남길 수 있다. 특히 이번에 리뉴얼 과정을 거치며 사이즈가 신용카드 크기로 작아져 보관도 용이해졌다.
제작방법은 간단하다. CGV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의 'CGV무비로그'에서 '내가 본 영화' 메뉴에서 영화를 선택한다. 그 다음 내 기기 혹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저장된 이미지로 나만의 포토티켓을 편집할 수 있다. 포토티켓은 CGV온라인 예매 고객만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천원이다.
CGV 디지털마케팅 정성희 팀장은 "영화를 보고 나서도 기억에서 너무 쉽게 잊혀져 가는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는 것이 바로 CGV 포토티켓"이라며 "나만의 이미지와 단어로 영화적 감수성을 포토티켓에 담을 수 있다는 점이 영화 팬들의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인기 배경을 분석했다.
[CGV 포토티켓 서비스 대표 이미지. 사진 = CJ CGV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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