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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샘 해밍턴이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에 진출한다.
24일 샘 해밍턴 소속사 델미디어에 따르면 샘 해밍턴이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과 '헬머니'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샘 해밍턴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감독 김성호)에서 극 중 초등학교 원어민 선생님 역으로 분한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하는 작품으로 어린 소녀가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삶을 위해 기상천외한 도둑질을 계획한다는 내용을 그린다. 아역 배우 이레와 배우 김혜자, 강혜정, 최민수가 출연한다.
또 지난 4월 20일 첫 촬영을 시작한 '헬머니'(감독 신한솔)에서는 극 중 욕쟁이 할머니 역을 맡은 김수미의 영어 강사 역으로 등장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헬머니'는 한 할머니가 기구한 사연으로 전국 욕 배틀 오디션 대회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가족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김수미를 비롯해 이태란, 이영은, 정만식, 정애연 등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 영화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면서 콤비로 활동하기 시작한 샘 오취리도 출연한다. 샘 오취리는 흑인 노동자로 등장해 다시 한 번 샘 해밍턴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샘 해밍턴은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를 시작으로 최근 tvN 드라마 '꽃할배 수사대' 등에 출연했으며 샘 오취리의 역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배우 샘 해밍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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