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엣지 오브 투모로우' 측에 따르면 개봉 21일 만인 이날 오전 10시 4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올해 개봉영화 중 개봉 첫 날과 첫 주 최고 오프닝 기록을 쓰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이후 개봉 3일만에 100만명, 4일만에 150만명, 6일만에 200만명, 11일만에 300만명, 18일만에 350만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부동의 흥행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또 미션임파서블:고스트프로토콜'(2011년, 750만 8976명), '미션임파서블3'(2006년, 574만 789명)에 이어 국내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 영화 중 3위의 흥행 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편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가까운 미래, 외계 종족과의 전쟁에 나갔다가 죽음을 맞이한 후 다시 죽기 전 시간으로 깨어나는 오늘에 갇혀버린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렸다. 반복되는 전쟁으로 죽어야만 더 강해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아낸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사쿠라자카 히로시의 라이트노벨 '올 유 니드 이즈 킬'(All You Need Is Kill)을 원작으로 하며 '본 아이덴티티',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더그 라이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샤롯 라일리, 빌 팩스톤 등이 출연했다.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포스터. 사진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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