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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서태지의 자택에 의문의 여성이 침입한 가운데 서태지 측이 입장을 밝혔다.
서태지 컴퍼니 관계자는 "아직 경찰로부터 조사 결과를 전달받지 못한 상태다"며 "선처에 대해선 아직 결정되지 않은 부분이다. 경찰에 통보를 받은 이후 논의해 봐야 할 것 같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 관계자는 "한 여성이 차고에 침입한 것이 사실이며 서태지의 아내 이은성이 신고한 것이 사실이다. 1년 이상 집 주위를 배회한 것 같고 아직 팬인지도 확실치 않다"며 해당 사실에 대해 전했다.
앞서 종로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7시10분께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서태지 자택 차고에 침입해 서태지의 차량에 타 있던 혐의(주거침입죄)로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서태지의 아내 이은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서태지의 차 조수석에 타 있던 이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현재 모든 조사가 마무리된 상태로, 이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태지는 올 가을 9집 앨범으로 5년 만에 컴백,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웰메이드예당의 공연 전문 자회사 쇼21과 공연 계약을 맺고 컴백 준비를 본격화했다.
[가수 서태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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