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NC 치어리더 김연정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치어리더 김연정 '엉덩이를 쓸어 올리며'
▲치어리더 김연정 '바스트 업'
▲치어리더 김연정 '아찔한 핫팬츠'
▲치어리더 김연정 '섹시'
▲치어리더 김연정 '애교 윙크'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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