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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닥터이방인' 박해준이 죽고, 이종석과 진세연이 새 국면을 맞았다.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 홍종찬) 16회에서는 박훈(이종석)이 김태술(정인기)의 도움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훈은 차진수(박해준)에게 살해 당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차진수가 박훈에게 총을 겨누는 순간 김태술이 차진수에게 총을 쐈고 차진수는 그대로 강물에 빠졌다.
의아해 하는 박훈에게 차진수는 "이런식으로 다시 만날 줄은 몰랐군"이라며 과거 박훈이 김태술에게 줬던 사탕을 보여줬다. 박훈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북한으로 가기 전 자신들이 겪을 위기는 모른 채 김태술에게 사탕을 건넸었다.
이에 김태술은 박훈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박훈 모르게 박훈을 돕고 박훈 어머니를 돌봐 왔다. 과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죽을 위기에 처했던 박훈을 도운 것 역시 김태술이었다.
이와 함께 김태술은 송재희가 박훈과 박훈 어머니를 위해 희생할 것임을 전했다. 앞서 송재희는 장석주(천호진)에게 박훈과 박훈 어머니의 안전을 내세우며 한재준(박해진)이 수술하게 해다랄고 제안했다.
또 송재희는 박훈에게 "더이상 널 힘들게 하지 않을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뜻을 따라줄 것을 바랐다.
['닥터이방인' 이종석.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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