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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벨기에가 한국과의 2014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골프 휴식을 갖는 여유를 보였다.
벨기에 골키퍼 쿠르투아는 24일(한국시간) SNS에 “오늘 골프를 치고 있다”는 글과 함께 벨기에 대표팀이 골프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H조 선두 벨기에는 지난 23일 러시아를 1-0으로 꺾고 2연승으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전 결과에 상관없이 16강에 오른 벨기에는 골프로 선수에게 휴식을 줬다.
특별한 일은 아니다. 보통 16강에 조기 진출한 팀들은 훈련보다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곤한다.
반면 알제리에 충격적인 2-4 패배를 당한 한국은 마지막 벨기에전에 대승을 거둬야 한다. 또 알제리-러시아전 결과를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다. 사실상 16강이 어렵다.
한편, 한국은 오는 27일 오전 5시 브라질 상파울루서 벨기에와 최종전을 치른다.
[사진 = 쿠르투아 SNS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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