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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경희의료원이 앞으로 2년간 국가대표 선수, 후보 선수, 꿈나무 선수 및 지도자들을 우선 진료하는 대한체육회 선수촌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4일 오후 2시 올림픽회관 13층 회의실에서 경희의료원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진료, 응급, 입원, 검사 등에 진료우선권을 부여하는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의료협약 체결로 경희의료원은 국가대표 선수, 후보 선수, 꿈나무 선수, 지도자에게 진료, 응급, 입원, 검사 등에 진료우선권을 부여하고 전담코디네이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희의료원은 이런 우대사항을 의대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동서협진센터 등 경희의료원 전 기관에서 동일하게 부여하기로 했다.
태릉선수촌에서 30분이내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의과병원, 한방병원, 치과병원 3개 병원으로 구성된 경희의료원을 대한체육회 선수촌 협력병원으로 지정함으로써 국가대표 선수들은 신속하게 부상 및 응급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의료협약 체결 중인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임영진 경희의료원장.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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