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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이승기 효과, '너포위'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2억뷰 돌파

시간2014-06-25 17:03:40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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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승기가 중국 전역에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돌풍을 일으키며 '이승기 효과'를 입증했다.

이승기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 이하 '너포위')에서 엄마를 살해한 범인을 잡으려고 경찰이 된 신입형사 은대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승기의 출연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너포위'는 국내의 열광적인 반응을 넘어서 중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너포위 돌풍'을 체감케 하고 있다. '너포위'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QQ VIDEO'에서 누적 조회 수 2억 뷰를 돌파했는가 하면 'QQ VIDEO'에서 집계한 총 뷰 수 순위에서도 3위에 등극한 것.

1, 2위를 기록한 드라마가 이미 종영된 상태라는 점에서 현재 12회 분만이 방송된 드라마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던 셈이다. 특히 'QQ VIDEO'의 총 뷰 수 순위 차트에서는 '구가의서' 또한 7위에 랭크, 중국내에서 불고 있는 이승기 효과에 대한 의미심장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뿐 아니라 중국 최대 검색 사이트 '바이두'에서도 '너포위'가 검색 순위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는가 하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도 종합검색어 5위, 엔터테인먼트(드라마, 영화, 예능프로그램) 부문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너포위'의 초강력 영향력을 드러내고 있는 것.

그런가하면 '너포위'로 인해 중국의 회사 문화가 바뀌어 버리는 기이한 현상까지 벌어졌다. 베이징의 한 기업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3시에 전파를 타는 '너포위'의 본방송을 사수하기 위해 회사에서 퇴근하지 않는 여직원들에게 자유 출퇴근제와 '휴가령'을 내렸던 것.

인터넷속도가 빠른 회사에서 '너포위' 방송을 시청하려는 직원들이 늘어나면서 직원들의 건강을 염려한 회사 측의 배려로 이뤄진 일이다. 대한민국은 물론 중국까지, 범아시아 적으로 형성되고 있는 '이승기 신드롬'을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이승기 소속사 측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보내주는 이승기와 ‘너포위’를 향한 뜨거운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승기도 은대구 역에 완벽하게 몰입하기 위해 열심히 촬영에 임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좋은 연기로, 좋은 역할로 사랑에 보답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너포위' 13회는 25일 밤 10시 방송된다.

[배우 이승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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