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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가 F조에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16강 진출이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가졌던 이란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패하며 조별리그서 탈락했다.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는 2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 베이라히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를 2-1로 꺾으며 3승(승점 9)으로 조 1위 16강 진출했다.
나이지리아는 이날 아르헨티나에 패하고도 이란이 보스니아에 패하며 1승 1무 1패(승점 4)로 F조 2위에 올라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같은 시간 보스니아와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친 이란은 구차네자드가 이번 대회 첫 골을 터뜨렸지만 1-3으로 패하며 1무 2패(승점 1)로 조별리그서 탈락했다.
앞서 아시아 대표로 출전한 호주와 일본이 조별리그 탈락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이란마저 16강 진출에 실패해 이제 16강 진출 희망을 가진 팀은 이제 대한민국 한 팀 만이 남았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다음달 2일 새벽 1시 E조 2위와 16강에서 만나고, 나이지리아는 다음달 1일 새벽 1시 E조 1위와 16강전을 치른다.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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