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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E조 최종전에 나서는 에콰도르와 프랑스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에스타디오 마라카냥서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 에콰도르-프랑스전 선발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2경기에서 8골을 폭발시키며 2전 전승, 16강 진출을 확정한 프랑스와 1승 1패로 승점 3점을 기록 중인 에콰도르 모두 베스트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프랑스는 조 1위, 에콰도르는 16강행을 위해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다음은 에콰도르-프랑스전 선발 출전 선수 명단.
에콰도르 : 도밍게즈(GK)-구아구아-에라조-파레데스-노보아-몬테로-아요비-에네르 발렌시아-민다-아로요-안토니오 발렌시아
프랑스 : 위고 요리스(GK)-사코-벤제마-디뉴-그리즈만-마튀이디-사냐-시소코-포그바-코시엘니-슈나이데를랑
[카림 벤제마.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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