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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일본의 2014 브라질월드컵 마지막 경기 중계 시청률은 KBS 2TV가 가장 높았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5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에서 열린 C조 일본 대 콜롬비아 경기 중계는 KBS 2TV가 시청률 3.7%로 동시 중계한 3사 중 가장 높았다. 이어 MBC 2.9%, SBS 1.9%순이었다. 경기는 1대4로 일본이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C조의 다른 경기 그리스 대 코트디부아르 전은 KBS 1TV가 단독 중계해 1.4% 시청률을 기록했다. 경기는 2대1로 그리스가 극적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이밖에 전 세계 축구팬들을 놀라게 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이른바 '핵이빨' 사건이 있었던 D조 우루과이 대 이탈리아 경기는 KBS 2TV 1.7%, SBS 1.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경기는 우루과이가 1대0으로 승리해 16강 티켓을 획득했다. MBC 단독 중계한 D조 잉글랜드 대 코스타리카 경기는 시청률 1.2%였다.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 사진 = 브라질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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