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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2PM 찬성과 missA(미쓰에이) 페이가 파격적인 연인으로 변신했다.
26일 '싱글즈' 7월호를 통해 찬성과 페이가 무채색의 절제된 감정을 연기한 매혹적인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파르르 달아올랐다 스르르 주춤해지는 슬픈 두 연인을 연기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찬성과 흰 블라우스만 입고 각선미를 노출한 페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찬성과 페이의 매혹적인 모습은 18일 발매된 '싱글즈' 7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찬성 페이. 사진 = 싱글즈]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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