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국내 유일의 야구학과 대학원 과정이 있는 호서대학교가 신입생을 모집한다.
호서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 야구학과는 "2014년 후기 신입 대학원생 모집을 다음달 15일부터 18일(2차 모집)까지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단 소속 선수와 지도자 및 야구 매니아라면 전공 제한 없이 입학 원서를 지원할 수 있다. 대학원 입학생들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혜택으로 맞춤식 교육이 있다. 대학원생들은 일정에 맞춰 강의장소 및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맞춤식 출장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장학금 혜택 및 특전으로 대한야구협회와 한국야구위원회(KBO) 추천자, 국가대표 및 프로선수 출신, 지도자 및 선수 입상실적 있는 자, 직장인은 등록금의 30%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강의 내용에 대해 호서대학 야구학과는 "팀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고 밝힌 뒤 "교육진은 전·현직 프로야구단 코치 및 해설위원(이용철·마해영) 등 현장 경력이 있는 교수(강사)진으로 구성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졸업 후에 해외연수 혹은 미시간주립대학교(MSU) 국제스포츠지도자프로그램(ISLP)에서 수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J-1 비자로 가족 모두 미국 체류 가능하다.
야구학과에 대한 설명과 원서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호서대학교 스포츠과학 대학원 홈페이지(http://sportscience.hoseo.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호서대학교 대학원 교학팀(041-540-5193~6) 및 야구학과 학과장실(041-540-5872)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 = 호서대학교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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