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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변신했다.
효민은 26일 트위터에 "오늘 '나이스바'디 무대 첫녹화네요.. 긴장되지만 화이팅..! 오늘밤 12시에 공개되는 'Nice Body 19 teaser' 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금발 단발머리로 변신한 효민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효민은 이전과 확 다른 스타일로 변신한 채 미소 짓고 있다.
한편 효민은 오는 7월 2일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작품으로 래퍼 로꼬가 피쳐링에 참여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 곡의 19세 스포일러 영상은 27일 자정 공개된다.
[티아라 효민. 사진 = 효민 트위터]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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