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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빅스 막내 혁의 팬사인회 ‘꿀눈빛’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빅스 막내 혁의 꿀눈빛 발사!”라는 제목과 함께 팬사인회장에서 포착된 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혁은 팬을 바라보며 청량감 넘치는 웃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와 함께 팬을 쳐다보는 눈빛은 마치 달달하다 못해 꿀이 흐를 것 같은 일명 ‘꿀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혁은 팬사인회장에서 팬 한 명 한 명과 정성스럽게 눈을 맞추며 소통한 것은 물론 시종일관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정글 다람쥐’라는 별명답게 빅스 막내로서도 상큼한 매력을 선보여 팬사인회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혁은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편에서 최연소 정글 멤버로 참여해 ‘정글 다람쥐’로 맹활약 중이다.
빅스의 첫 단독 콘서트 'VIXX LIVE FANTASIA HEX SIGN'은 오는 7월 18일~20일 총 3일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빅스 혁. 사진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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