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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장성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나운서가 '쿨가이 선발대회'에서 '바디챌린지상'을 수상했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9회 쿨가이 선발대회'에서 6개월에 걸친 노력 끝에 '바디챌린지상'을 받았다.
'바디챌린지상'은 출전자 중 체지방 감량률이 가장 높은 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결선 진출자 24인에 이름을 올렸을 당시 장 아나운서의 체지방률은 15.9%로 다소 배가 나온 상태였지만, 결선 무대에 오를 때까지 6.4%를 추가로 감량해 최종적으로 9.5%의 체지방률을 기록했다.
장 아나운서는 "이 상을 받았다는건 내 노력의 과정을 인정받았다는 말과 같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고 그만큼 어려움도 많았는데 이런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신혼여행까지 미뤘다. 이해해준 아내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30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루로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에 걸쳐 '쿨가이 선발대회'를 준비했다. 그 과정에서 몸무게 12kg, 체지방 13kg 이상을 감량했다. '쿨가이 선발대회'는 몸과 정신이 건강한 '최고의 남자'를 선발하는 행사다.
한편, 40대의 나이에 이 대회에 도전해 화제가 됐던 배우 이정용은 은상을 받았다.
[장성규 아나운서.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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