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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득점 단독 선두에 오른 콜롬비아의 제임스 로드리게스가 콜롬비아-우루과이의 16강전 경기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콜롬비아는 9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우루과이와의 경기서 로드리게스의 2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국제축구연맹(FIFA)는 로드리게스를 MOM으로 뽑았다. 로드리게스는 이날 전반 28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아길라르의 헤딩 패스를 가슴 트래핑으로 이어 받아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또 후반 5분에는 콰드라도의 헤딩 패스를 문전에서 이어 받아 가볍게 골문으로 밀어 넣어 추가골까지 만들어냈다.
앞서 로드리게스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골을 터뜨렸고, 이날 2골을 추가하며 브라질의 네이마르,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독일 토마스 뮐러(이상 4골)를 제치고 5골을 기록하며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편 이날 승리한 콜롬비아는 다음달 5일 오전 5시 개최국 브라질과 8강전을 치른다.
[제임스 로드리게스.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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