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두산 치어리더 김다정이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넥센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아찔한 각선미'
▲ '제 다리 어때요?'
▲ '응원, 이정도는 돼야'
▲ '지금은 무아지경'
▲ '배꼽이 살짝'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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