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2014 브라질월드컵 축구 대표팀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해단식을 갖던 중 일부 축구팬이 엿을 던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엿세례에 당황스러운 표정 짓는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 '씁쓸한 귀국길'
▲16강 탈락한 축구 대표팀을 향해 뿌려진 엿
▲외면하는 박주영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를 향한 뼈있는 일침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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